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오재원]]의 주루방해와 수비방해 === 오재원이 2014년 8월 7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문우람]]이 주루를 할때 타구와는 무관하게 고의로 주자와 충돌한 후, 수비방해 판정을 받아내서 엄청난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더구나 그 플레이 뒤에 실실 쪼개는 표정 때문에 더 욕먹는 중.[*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이후]] 재평가가 있다 카터라...]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807200205127|예를 들어]]... 그리고 이튿날 8월 8일 경기, 8회말 병살 상황에서 넥센 유격수 [[강정호]]가 2루수 [[김지수(야구)|김지수]]에게 공을 받아 1루로 송구하려던 와중에 일부러 손을 높이 들어올린 채로 2루 베이스에 슬라이딩을 하면서 강정호의 글러브를 쳤다. 그로 인해 글러브에 들어갔던 공이 튕겨나갔다. 처음 2루심은 단순히 오재원의 아웃으로만 처리했으나, 이후 넥센측의 항의와 그에 이은 4심 합의에 의해 수비방해로 판정을 정정하여 더블아웃 처리되었다. [[파일:external/chuantu.biz/1468071702x2372228391.jpg]] 2015년 10월 11일 준플레이오프에서 오재원과 서건창 간의 언쟁이 일어났고,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번에도 '''넥센'''. [[파일:inJlp2u.gif]][br][[http://gfycat.com/SilentContentDegu|위의 사진보다는 아니지만 잘 보인다.]] 오재원의 주루 방해가 분명한데, 이에 트라우마가 있던 서건창의 불평을 [[식빵|본인의 전매특허]]로 알아듣고 오히려 오재원이 벤클을 만들어 버렸다(...)[* [[고영민]] 때문에 시즌 절반을 날려버린 서건창으로서는 예민했을 것이다. 심지어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